북칼럼리스트가 되보는 것은 어떨까?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거기에 대한 평을 하면서 돈까지 받는다.
일석이조가 아닌가?

by 칼헬던트 | 2008/08/31 01:20 | 사색 | 트랙백 | 덧글(1)

The Man From Earth 를 보고나서

화려한 특수효과없이 연출과 상상력만으로 놀라운 흡입력과 깊은 맛을 내는 영화

오두막에서 조니워커 그린을 마시며 벽난로 근처에 앉아서 아끼는 이와 대화하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주는 영화이다.
영화같은 책은 많이 있지만 책같은 영화는 흔치않은데 이영화는 그런 책같은 영화중 하나이다.
본사람도 많겠지만 저예산 영화에다가 많이 알려져있지 않아서 못보신 분 많을 것이다 . 한번쯤 아니 두세번쯤 봐도 좋을 영화다.
단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14000년 산다고 천재가 되지는 않아 시간을 가졌을뿐이지"
난 언제나 시간을 가지고 싶어했다. 시간만 가진다면 천재가 될수도 있고 모든걸 가질수 있는것 처럼 보였으니까
하지만 이제보니 시간을 쫒으면서도 시간을 손안의 모래처럼 흘리고 있었다.
시간을 가진다고 해서 모든것을 얻을수는 없다.
이영화의 주인공은 14000년-뭐 미리니름,스포일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을 살아오면서도 오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줄 알고 주위의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을 할줄안다. 세상에 14000년이면  어마어마한 시간이다. 그 긴시간동안 인간에 대한 많은것을 보고 느꼈으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을텐데 수많은 지식,지혜를 쌓았을텐데
작은일에 절망하고 회의하고 나태해지는 내자신이 우스워 진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그래도 해야겠다.

작은일에 절망하지도 회의하지도 나태해지지도 나약해지지도 오만해지지도 않도록 해야겠다. 조금이나마 노력한다.



by 칼헬던트 | 2008/08/31 00:46 | 느낌 | 트랙백

강철의 연금술사-샴발라를 정복하는자-를 보고서

강철의 연금술사 - 샴발라를 정복한 자 (극장판)
미즈시마 세이지
나의 점수 : ★★★

강한 의지 책임감 그리고 다시시작되는 희망
뭐랄까 현재의 상황에 굴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웬리와 에드의 이별은 슬프지만 악순환을 끊어버리고 다시 나아갈수있는 듬직하고 희망찬 영화이다. 
그러나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자초한것이지만 )감정이입이 잘안된다.
나중에 다시보든가 해야겠다.

by 칼헬던트 | 2007/12/15 18:14 | 느낌 | 트랙백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 )을 보고서

본 얼티메이텀
맷 데이먼,줄리아 스타일스,데이빗 스트라탄 / 폴 그린그라스
나의 점수 : ★★★★

지극히 인간적이고 냉철한 주인공

이전에 본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서 본얼티메이텀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본얼티메이텀을 보게된 또하나의 이유는
생각의 탄생에 나오는 감정이입의 방법을 나를 위해서 연습하기 위해서이다.
혼란스런 상황에서 냉철하고 상황판단과 행동이 적절한 본의 장점을 가지기 위해서이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그 급박한 상황을 보니라고 정신이 없다보니 감정이입을 몇 번 시도했으나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직 걸음마수준이긴 하지만 계속하면 나아질것이다.
벤치마킹 모델로 적합한 인물이다. 그의 두통과 혼란스러움만 뺀다면 말이다.
음... 본에게 배워야 되는 또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상황을 전체적으로 보고 자신이 할수 있는것
을 파악하여 포기하지 않고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것이다.  
http://blog.naver.com/ultra567?Redirect=Log&logNo=80042619220  다른이의 감상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1001776&code=59075 본시리즈의 핵심요소

by 칼헬던트 | 2007/11/18 01:29 | 느낌 | 트랙백

우라사와 나오키씨의 단편집을 본후

우라사와 나오키씨의 단편집(NASA,춤추는 경찰관,지골로)를 봤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차츰 지골로를 춤추는 경찰관을 볼때쯤 알게됬다.
우라사와 나오키씨는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의 작품 전반에는 나쁜 인간이- 어느순간 착한 행동을 하는 -착한 인간이 되는 그순간의 느낌 ,소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속에 꿈을 향해 가는 모습, 소심한 사람들의 억압되어있던 무언가가 분출되는 일탈적인 모습, 호수에 던져진 돌처럼 깊어져가고 돌때문에 일어난 파문처럼 잔잔하게 넓어져가는 절망속에서 일어서는 가만히 희망으로 변모하는 모습,들을 많이 그리고 있다.
그의 만화를 읽으며 나와는 다른 우라사와 나오키씨같은 그런 이도 있구나 사람에 대한 사랑을 잃지않는 깊어져가는 이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by 칼헬던트 | 2007/10/12 03:12 | 느낌 | 트랙백

에스카 플로네 극장판을 본후


에스카 플로네 극장판을 보았다.
후 겨우 겨우 봤다. 상편은 졸음과 함께 보았고 후편은 여러 작업 중에 보았으나 그 묵직함 하늘에 은하수가 흐르는 듯한 신비한
느낌과 캐릭터들의 표정묘사와 그사이 사이 흐르는 슬픔과 아련함 특히 반의 날개가 펼쳐질때와 에스카 플로네가 등장할때의 배경
음악과의 절묘한 조화속의 장엄함 맘에 든다. 시간내서 에스카플로네 tv판 마저 봐야겠다.

by 칼헬던트 | 2007/07/17 18:22 | 느낌 | 트랙백

블레이드러너를 본후

블레이드 러너
해리슨 포드,룻거 하우어,숀 영 / 리들리 스콧
나의 점수 : ★★★

와 닿는것이 없음.. 잠올때 봐서 그런가

기분이 별로인상태에서 감상을 해서 별느낌이 없음
그러나 그럼에도 인상적이었던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이 모든 순간들이 시간속으로 묻혀지겠지.. 마치 내 눈물이 비속에 묻혀지는 것처럼 ..

           이제 죽을 시간이 됐어

컨디션이 괜찮을때 다시 봐야겠다.

                       

by 칼헬던트 | 2007/04/04 01:26 | 느낌 | 트랙백

새로 알게된 좋은 노래및 아직 확인 안된 노래

 Workshy / Unforgettable Collections (영국의 팝그룹-뉴소울, 보사노바 , 훨크 등 다양한 사운드스케이프로 사랑받아온
영국의 스타일러쉬 팝 듀오 워크샤이는 Michael John McDermatt(보컬/베이스)과
Chrysta Marina Jones(메인 보컬)의 라인업으로
1986년 결성되어 현재까지 10장의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나윤선 퀸텟
sergio mendes(timeless)
myrra(bossa kiss pop) 유
-----------------------확인 유무의 경계---------------------
비틀즈 앨범 -서전트 페퍼즈 론리 하츠 클럽 밴드 무

플레이밍 립스
 

by 칼헬던트 | 2007/04/03 12:58 | 트랙백

노르웨이의 숲의 이면적인 의미에 대한 고찰

http://blog.naver.com/quixote80?Redirect=Log&logNo=40026629106

노르웨이의 숲 감상문 아래에  붙여넣을것.

by 칼헬던트 | 2007/04/03 12:14 | 느낌 | 트랙백

규정

순간마다..무엇을 선택해서 어떤일을 하며 사는가가..

그 사람을 규정하는 것이 겠지...
 

by 칼헬던트 | 2007/04/03 09:1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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